[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멕시코에 3월 16일 공식 출시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561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38.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모토로라(11.6%), LG전자[066570](9.1%), 화웨이(7.6%), 애플(4.2%)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에서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에서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에서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에서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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