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뒤 현재까지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배우 황정민 씨가 출연한 '굴진짬뽕' TV CF가 방영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품에는 진한 굴향이 가득한 액체 스프가 있으며, 각종 아채를 센 불에 볶아 굴 엑기스와 닭 육수를 넣고 우려내 시원하고 진한 중화요리집 굴짬뽕 맛을 재현했다. 고급스러운 불맛을 발현하기 위해 마늘, 양파 등 야채를 이용한 후첨용 유성스프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용기면은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40초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다른 용기면처럼 뜨거운 물을 붓고 3분 뒤에 먹어도 된다. 오뚜기는 2009년 '오동통면'을 전자레인지용 종이 용기면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진라면' '참깨라면' '리얼치즈라면' 등 전자레인지 겸용 용기면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