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새로운 상생모델 중 하나로 이달 '성과공유형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모델은 영업시간 자율선택, 영업위약금 제로 등을 기본 조건으로 삼고 있다. 특히 경영주가 월회비 대신 담배·서비스상품·소모품·안전상비약 등을 제외한 상품 매입금액의 15%를 월 단위로 본부에 납입하도록 했다. 가맹계약 시, 상품준비금은 기존 모델과 같다. 이마트24는 본부에서 정산업무를 대신 처리해줌으로써 경영주가 효율적으로 점포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상품, 서비스, 프로모션을 강화해 개별 점포의 영업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 1월부터 신규점의 집객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규점·개점 1주년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50% 상품을 할인하는 개점 기념행사를 기획, 진행 중이다. 앞으로 이마트24는 편의점 업태에 맞는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직소싱 MD를 도입해 차별화된 신선 편의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는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아 실질적인 상생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본사와 경영주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이마트24의 총 점포 수는 2846점으로, 지난해 12월∼올해 2월 월평균 93점 이상 늘었다. 이마트24는 성과공유형 모델 외에도 상생1형, 상생2형, 창업지원형 모델 등을 운영 중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이 모델은 영업시간 자율선택, 영업위약금 제로 등을 기본 조건으로 삼고 있다. 특히 경영주가 월회비 대신 담배·서비스상품·소모품·안전상비약 등을 제외한 상품 매입금액의 15%를 월 단위로 본부에 납입하도록 했다. 가맹계약 시, 상품준비금은 기존 모델과 같다. 이마트24는 본부에서 정산업무를 대신 처리해줌으로써 경영주가 효율적으로 점포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상품, 서비스, 프로모션을 강화해 개별 점포의 영업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 1월부터 신규점의 집객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규점·개점 1주년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50% 상품을 할인하는 개점 기념행사를 기획, 진행 중이다. 앞으로 이마트24는 편의점 업태에 맞는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직소싱 MD를 도입해 차별화된 신선 편의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는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아 실질적인 상생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본사와 경영주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이마트24의 총 점포 수는 2846점으로, 지난해 12월∼올해 2월 월평균 93점 이상 늘었다. 이마트24는 성과공유형 모델 외에도 상생1형, 상생2형, 창업지원형 모델 등을 운영 중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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