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건 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일흠 압둘라에프 우즈벡 IT기업기관협회 대표가 ICT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산업연합회 제공
박우건 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일흠 압둘라에프 우즈벡 IT기업기관협회 대표가 ICT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산업연합회 제공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는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IT기업기관협회와 한-우즈벡 ICT분야 협력을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즈벡은 국내총생산(GDP·675억달러)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지만 전자정부, 통신망 구축 등에서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두 나라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ICT 협력사업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우즈벡 정부, 국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현지 ICT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 국내 기업의 현지 제출과 사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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