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현장에서 작업자에게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설비는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기계는 안전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것 외에 가능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리탈의 신규 높이 조절형 서포트 섹션을 활용하면 제어반의 위치를 유연하고 쉽게 변경할 수 있다. 키가 서로 다른 작업자라도 패널의 높이를 조절하여 같은 방식의 작업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서포트 암은 기기 제어를 위한 조작반의 위치를 유연하게 변경하고 싶은 곳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단 점이 특징이다. 작업자의 키에 맞춰 조작반을 정밀하게 조정하고 인체공학적 이점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리탈은 CP 서포트 암에 적용할 수 있는 신규 높이 조절형 서포트 암 섹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하중 허용 범위를 기준으로 4~30kg과 10~60kg 두 버전으로 이뤄졌다. 사용자가 하중을 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인클로저를 항상 원하는 높이에 고정시킬 수 있고, 한 번 설정한 하중 값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재조정할 필요가 없다. 이는 리탈 공인 품질 연구소의 30,000번 이상 테스트를 통해 입증됐다.
신규 높이 조절형 서포트 섹션은 별도의 어댑터 없이 기존 서포트 암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 하중 허용 범위에 따라 CP 120 또는 CP 60을 조작반 측에 부착하거나 더 작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축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탈 CP 서포트 암 시스템은 케이블 인입을 위한 내부 공간이 넉넉하다. 따라서 선(先) 조립된 케이블을 높이 조절형 시스템에 손쉽게 삽입할 수 있다. 높은 보호 등급(IP 54)은 케이블을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케이블 보호 수준은 높이 조절형 서포트 섹션과의 통합으로 이전보다 높게 유지되고 케이블은 높이 조절 시스템의 움직이는 부분과 안전하게 분리되어있어 서포트 암 섹션이 움직여도 손상되지 않는다.
특히 리탈은 서포트 암 시스템을 개발할 당시 1인 조립에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가치는 신규 높이 조절형 서포트 암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더욱이 높이 조절형 서포트 암의 하중은 접근성이 용이한 스크루를 통해 설정할 수 있어 시스템 조정이 매우 편리하다. 조인트에 위치한 해당 스크루는 암의 외부와 더불어 심지어 조립 후에도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다.
(주)리탈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스마트공장+오토메이션월드'에 참가해 기존의 통합 솔루션 Rittal - The System.과 함께 신제품 높이 조절형 서포트 섹션뿐만 아니라 산업용 공조 시스템 Blue e+ 1.6kW급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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