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 감독은 이날 아침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구급요원이 도착했을 땐 이미 사망한 뒤였다.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이용대와 짝을 이룬 정감독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성-이용대 조는 장기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정 감독의 빈소는 아주대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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