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 매체는 현직 아이돌에게 산들이 6년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B의 입장을 보도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산들이라 지목했고 이에 산들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산들 인스타그램 캡처>
9일 한 매체는 현직 아이돌에게 산들이 6년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B의 입장을 보도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산들이라 지목했고 이에 산들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산들 인스타그램 캡처>
'미투' 가해자로 인터넷 커뮤니티와 덧글을 통해 루머가 퍼진 B1A4 산들이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WM엔터테인먼트 측 9일 산들이 미투 논란 루머에 대해 "우리 소속사 아티스트가 전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며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6년 전 현직 아이돌 그룹의 보컬 A 씨가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하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2010년대 초에 데뷔했고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그룹 보컬'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2010년대 데뷔한 아이돌 보컬, 산들이 아니냐"고 추측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소속사 측은 이에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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