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플래시 플랫폼 기업 퓨어스토리지는 2018년 4분기(2017년 11월∼1월) 매출액 3억3830만달러(3600억원)를 기록, 3분기보다 4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4분기를 합한 2018년 매출액은 10억230만달러(1조600억원)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이는 4분기에 MLB 텍사스 레인저스를 비롯해 미드 아메리카 펫푸드 등 500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 공급이 늘었기 때문이다.
퓨어스토리지 관계자는 "이번 분기 실적은 연 매출 10억 달러를 넘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성공적인 실적 모멘텀을 계기로 사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4분기를 합한 2018년 매출액은 10억230만달러(1조600억원)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이는 4분기에 MLB 텍사스 레인저스를 비롯해 미드 아메리카 펫푸드 등 500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 공급이 늘었기 때문이다.
퓨어스토리지 관계자는 "이번 분기 실적은 연 매출 10억 달러를 넘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성공적인 실적 모멘텀을 계기로 사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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