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지프 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판촉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외 브랜드에 관계없이 6개월 이상 SUV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구매 시 최대 10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랭글러 2017년형 모델 구입 시에는 선납금 없이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추가로 1년 이내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구매하면, 기존 3%의 재구매 할인에서 상향된 7%의 재구매 할인 혜택을 준다.

이 밖에 중형 SUV 체로키 2018년형 휘발유 모델은 최대 700만원과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지프 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판촉전을 실시한다. 지프의 판촉 포스터.<FCA코리아 제공>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지프 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판촉전을 실시한다. 지프의 판촉 포스터.<FCA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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