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자이너 페이스웨어 브랜드 프레카(FRAKA)가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크 '허그'를 선보이고 있다. '허그' 마스크 착용 시 불편함을 더 느끼는 7세-11세 어린이들이 오랜 기간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미세먼지 차단율 95%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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