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2월 15일 청년 민간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 후 전문가 심의를 거쳐 8일 당선 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계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세대 구분형·셰어하우스 및 기타 아이디어를 활용, 청년이 거주하는 주택과 그 외 일반 거주자 주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단지계획, 단위세대 평면 등에 개인 및 팀별로 66개 작품이 제출됐다.
최우수작인 셰어링 패션(상금 2000만원)을 비롯해 우수작으로 '바람 지대', '무엇을 공유하는 가'(각 1000만원) 등 13점이 최종 선정된다.
셰어링 패션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커뮤니티 공간을 자연 채광과 환기를 활용해 지하로 배치했고 일반 임대주택과 청년 임대주택 등 전체 단지를 하나로 연결해 주민의 소통을 유도하는 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인 바람 지대와 무엇을 공유하는 가는 주변 도시환경을 고려한 단지 배치계획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9일 LH 오리사옥에서 열린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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