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달 5일부터 전국 30만개 건축물과 시설물의 안점을 점검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 결과 지난 6일까지 11만5206개소(38.6%)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중소형 병원, 전통시장, 화재취약시설 등 위험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은 6만3570개소 중 3만2764개소(51.5%) 점검을 완료했다. 공공이나 민간 시설주 등이 자체점검을 하는 일반시설은 23만5010개소 중 8만2443개소를 점검해 35.1%의 진도율을 기록했다.
점검결과 공동주택은 방화문 고장, 대피로 적치물 비치 등이 미흡사항으로 지적됐다. 중소형병원은 피난 유도등 불량 및 미설치, 화재감지기·수신기·옥내소화전 앞 물건 적치, 스프링쿨러 고장 등이 지적됐고 목욕시설은 소화기 불량, 비상벨 고장, 산후조리원은 자동화재 탐지설비 등 회로 단선, 방화셔터 작동불량, 누전 차단기 미설치 등이 적발됐다. 행안부는 소방·전기 등 관련법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했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보수·보강 조치 등을 결정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전점검을 보다 꼼꼼하게 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할 것"이라며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특히 중소형 병원, 전통시장, 화재취약시설 등 위험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은 6만3570개소 중 3만2764개소(51.5%) 점검을 완료했다. 공공이나 민간 시설주 등이 자체점검을 하는 일반시설은 23만5010개소 중 8만2443개소를 점검해 35.1%의 진도율을 기록했다.
점검결과 공동주택은 방화문 고장, 대피로 적치물 비치 등이 미흡사항으로 지적됐다. 중소형병원은 피난 유도등 불량 및 미설치, 화재감지기·수신기·옥내소화전 앞 물건 적치, 스프링쿨러 고장 등이 지적됐고 목욕시설은 소화기 불량, 비상벨 고장, 산후조리원은 자동화재 탐지설비 등 회로 단선, 방화셔터 작동불량, 누전 차단기 미설치 등이 적발됐다. 행안부는 소방·전기 등 관련법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했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보수·보강 조치 등을 결정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전점검을 보다 꼼꼼하게 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할 것"이라며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