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오는 5월 8일까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2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KBIZ AMP는 중소기업계 대표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휴먼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했다.
11기에 걸쳐 약 7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를 양성하는 중소기업 대표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타 AMP과정과 달리 중소기업 전문기관이자 법정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며 △합리적인 비용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풍성한 콘텐츠 △중소기업중앙회 중심의 강한 소속감 △활발한 총동문회 활동 등이 중소기업인들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소비트렌드 △혁신경영사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공유가치 △인문철학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각계 최고 권위 명사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자는 신동엽 연세대 교수(경영전략), 전미영 서울대 교수(트렌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창조혁신) 등이다. 소통·화합을 위한 친교행사, KBIZ 혁신포럼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책세미나 등 중기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주요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재원 중기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중소기업이 생존할 방법은 결국 리더의 혁신경영 마인드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키우는 길뿐"이라며 "KBIZ AMP는 최고의 콘텐츠와 네트워크로 중소기업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와 희망의 장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신청은 AMP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마감일 전 정원 충원이 되면 조기에 마감될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KBIZ AMP'의 2017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