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이 핀테크 사이버 보안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EF는 씨티그룹, 온라인 대출업체 카배지, 취리히보험그룹,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등과 함께 금융권의 사이버보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컨소시엄을 설립한다.

이 컨소시엄은 금융산업에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 핀테크의 보안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점수 기반 채점 시스템을 개발한다. 매튜 블레이크 WEF 재무 및 통화시스템 책임자는 "핀테크 기업들이 사이버보안 강화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세계적으로 많은 금융 기업 및 기관끼리 협력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보안 위험성이 잠재적으로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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