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소니코리아는 7일부터 소니 엑스페리아 XZ1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니 플래그십 제품인 엑스페리아 XZ1 정품 스마트폰을 15만원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골자다. 또 6만원 상당의 XZ1 플립 스탠드 터치 케이스(SCTG50)를 제공한다.

지난해 9월 IFA 2017에서 첫선을 보인 엑스페리아 XZ1은 풀메탈 바디 디자인에 다양한 프리미엄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특히 960fps의 슈퍼 슬로우 모션 영상 촬영과 재생을 지원하는 모션 아이 카메라 시스템, 3D 피사체를 신속하고 쉽게 스캐닝할 수 있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이 적용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는 이달 출시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S9에 탑재된 슈퍼슬로모션, AR이모지 등과 유사한 기능이다.

이 제품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8.0(Oreo)을 채용했으며,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해 초고속인터넷 연결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기존 블루투스 코덱에 비해 최대 3배의 전송 폭을 지원하는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을 지원하고, 최대 98%까지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 기능도 탑재됐다.

현재 소니 엑스페리아 XZ1은 압구정 소니스토어를 비롯해 KT샵, 소니 센터 8개점, 백화점, 면세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17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의 경우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SKT 티월드다이렉트, KT 올레샵, G마켓 등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소니의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인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역시 15만원 가격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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