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클론은 9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2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고 투마로'(Go Tomorrow)와 대표곡 '꿍따리 샤바라'를 선보인다.
1996년 1집 '아 유 레디?'(Are You Ready?)로 데뷔한 이들은 '꿍따리 샤바라', '난', '도시 탈출', '돌아와', '초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고 대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0년 4집을 발표한 뒤 강원래가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며 활동이 중단됐다. 팀을 해체하지 않은 이들은 2005년 5집으로 컴백 해 휠체어 댄스를 선보였으며 지난해 6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위 아'(We Are)를 발표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