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6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0회 국무회의를 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유공자 영예수여안을 심의·의결했다.
바흐 위원장과 린드베리 조정위원장은 모두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한 공로다. 바흐 위원장은 1991년 IOC 위원으로 선출됐으며 IOC 집행위원에 이어 2000~2013년 IOC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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