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집중돼왔던 방송사 및 프로그램 제작사들의 콘텐츠 수출 시장 확대와 다변화를 위해 서남아시아 지역 거점인 인도 시장을 공략한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도 뭄바이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는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미팅, 방송콘텐츠 상영회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국내 지상파, 케이블, 독립제작사 등 10개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제작해 영화산업의 본고장으로 발리우드(Bolly Wood)라고 불리는 인도 뭄바이 'FRAMES 2018'의 한국 공동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 현지 유력 방송사, 프로그램 배급사 등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 우수한 한국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홍보하고,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 참가기업 프로그램 상영회, 업무 협약(MoU) 체결식 등을 진행한다.
인도 콘텐츠 시장은 2021년까지 연평균 10.6% 이상 성장해 474억만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쇼케이스로 서남아 거점 지역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주변 국가로의 확산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KBS미디어, MBC, EBS의 지상파 방송사, 케이블 CJ E&M 이외에도 보리 D&M, 드림팩토리, 매직영상, 플레이온캐스트, 스마트스터디, 슈퍼빈 등 역량 있는 중소 프로그램 제작사 등 총 10개사가 참여한다. 인기드라마 외에 예능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웹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50여편을 선보인다.
아울러 제작사 보리 D&M, 플레이온캐스트는 인도 현지 방송․미디어 회사와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마케팅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보현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태양의 후예 등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았던 인도 시장에 한국의 우수 콘텐츠들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현지 방송사 등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한류의 인기가 수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도 뭄바이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는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미팅, 방송콘텐츠 상영회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국내 지상파, 케이블, 독립제작사 등 10개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제작해 영화산업의 본고장으로 발리우드(Bolly Wood)라고 불리는 인도 뭄바이 'FRAMES 2018'의 한국 공동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 현지 유력 방송사, 프로그램 배급사 등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 우수한 한국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홍보하고,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 참가기업 프로그램 상영회, 업무 협약(MoU) 체결식 등을 진행한다.
인도 콘텐츠 시장은 2021년까지 연평균 10.6% 이상 성장해 474억만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쇼케이스로 서남아 거점 지역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주변 국가로의 확산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KBS미디어, MBC, EBS의 지상파 방송사, 케이블 CJ E&M 이외에도 보리 D&M, 드림팩토리, 매직영상, 플레이온캐스트, 스마트스터디, 슈퍼빈 등 역량 있는 중소 프로그램 제작사 등 총 10개사가 참여한다. 인기드라마 외에 예능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웹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50여편을 선보인다.
아울러 제작사 보리 D&M, 플레이온캐스트는 인도 현지 방송․미디어 회사와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마케팅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보현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태양의 후예 등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았던 인도 시장에 한국의 우수 콘텐츠들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현지 방송사 등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한류의 인기가 수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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