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재규어의 1억원대 전기차 양산형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재규어는 2일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장에서 I-PACE 양산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순수 전기차로, 5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기반으로 한다. 432개의 파우치 셀형의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480㎞(유럽 국제표준시험방법(WLTP) 기준) 주행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는 3월 6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물이 공개되며, 서울에서는 4월 공개 예정이다.

사전계약은 재규어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파인드 마이 재규어에서 가능하며, 전국 재규어 공식 전시장에서 제품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국내 판매 예정 가격대는 1억1000만원대~1억 20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재규어 I-PACE.<재규어 제공>
재규어 I-PACE.<재규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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