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느라 현재의 시간을 허비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나우이스트'가 나타났다. 그들의 주장은 한 가지다.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하나 더 해라!" 이 책을 통해 나우이스트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행하면, 걱정하고 망설이는 대신 빠르게 결정하고 행동함으로써현재의 삶이 제공하는 최고의 기회를 보다 쉽게 잡을 수 있는 '나우이스트'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마리나 칸타쿠지노 저/부키/1만3800원
이 책은 세계적인 자선단체 '용서 프로젝트'를 통해 용서의 경험을 공유한 46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학대나 폭력, 테러, 학살, 전쟁 등으로 물리적, 정신적 외상을 입었지만 복수를 하는 대신, 용서와 씨름해 온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서란 매우 강력한 치유 수단이 될 수 있는 동시에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 문명과 식량/루스 디프리스 저/눌와/1만6000원
인류의 문명은 굶주림을 극복해온 투쟁 과정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굶주림을 극복하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다가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문명과 식량'은 위기와 성장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인류의 여정을 살펴보며, 그를 통해 인류의 놀라운 과거가 불확실한 미래를 성찰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지금 먹고 있는 것을 어떻게 먹게 된 것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인류가 이루어낸 혁신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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