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업의 회사채 발행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기업의 주식·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1조4501억원으로 전월 대비 28.4%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8건, 4838억원으로 전월(27건, 1조4188억원) 대비 65.9% 감소한 반면 회사채 발행규모는 10조9663억원으로 전월(7조5013억원) 대비 46.2% 늘었다.
회사채의 경우 금리상승 전망에 따른 AA등급 이상 우량기업 중심의 선제적인 자금 조달 수요와 연초 기관투자자의 자금운용 재개로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기업어음(CP), 전단채 총 발행실적은 총 133조2186억원으로 전월 대비 3.3 % 증가했다.
CP는 일반기업 중심으로 총 28조3444억원이 발행돼 전월(25조8250억원) 대비 9.8% 늘었다. 전단채는 104조8742억원으로 전월(103조1615억원)보다 1.7% 증가하는 수준에 그쳤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기업의 주식·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1조4501억원으로 전월 대비 28.4%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8건, 4838억원으로 전월(27건, 1조4188억원) 대비 65.9% 감소한 반면 회사채 발행규모는 10조9663억원으로 전월(7조5013억원) 대비 46.2% 늘었다.
회사채의 경우 금리상승 전망에 따른 AA등급 이상 우량기업 중심의 선제적인 자금 조달 수요와 연초 기관투자자의 자금운용 재개로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
CP는 일반기업 중심으로 총 28조3444억원이 발행돼 전월(25조8250억원) 대비 9.8% 늘었다. 전단채는 104조8742억원으로 전월(103조1615억원)보다 1.7% 증가하는 수준에 그쳤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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