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세계테마기행 '발칸의 매혹에 빠지다, 크로아티아 - 제 2부.아드리아해의 푸른 로망 2월 27일 저녁 8시 40분 방송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두브로브니크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다. 그런 이곳은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처럼 중세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마침 두브로브니크는 유서 깊은 축제인 '성 블라이세 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성 블라이세는 두브로브니크를 구한 수호성인으로, 두브로브니크와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다. 그를 기념하고 추앙하기 위해 두브로브니크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를 준비하는 피터 씨의 집에서 축제의 전통 옷을 입고, 직접 축제에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본다.

해안가에 위치한 또 다른 도시 스플리트는 여전히 고대 로마 건축물의 상당수가 남아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한 이곳에서 로마 시대의 향취로 그 역사를 음미해 본다.스플리트의 주변에 위치한 비스섬은 어업이 발달한 곳이다. 우연히 만난 어부 부자 다미르, 다르코 씨와 함께 낚시에 참여한다. 거센 아드리아 해의 파도에서 참여한 낚시는 어땠을지 함께 지켜본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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