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보안시스템 구축사업
대기업도 예외적 참여 허용키로
전자정부시스템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방어체계가 구현된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AI 기반 차세대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을 발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각종 보안장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이상징후에서 실제 공격 여부를 자동 식별하는 것은 물론 AI 학습을 통해 기존 장비에서 탐지하지 못하는 비정상적 접근행위도 파악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AI 플랫폼 등 기반시스템을 구축해 전체 데이터 중 5% 이상에 대한 자동식별 학습모델을 개발하고, 2020년까지 대응범위를 8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사업으로 인정돼 삼성SDS, LG CNS, SK㈜ C&C 등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국내 사이버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기회"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대기업도 예외적 참여 허용키로
전자정부시스템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방어체계가 구현된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AI 기반 차세대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을 발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각종 보안장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이상징후에서 실제 공격 여부를 자동 식별하는 것은 물론 AI 학습을 통해 기존 장비에서 탐지하지 못하는 비정상적 접근행위도 파악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AI 플랫폼 등 기반시스템을 구축해 전체 데이터 중 5% 이상에 대한 자동식별 학습모델을 개발하고, 2020년까지 대응범위를 8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사업으로 인정돼 삼성SDS, LG CNS, SK㈜ C&C 등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국내 사이버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기회"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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