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해 공공기관, 협회,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기업우대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객들은 제주도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공공기관, 정당, 협회와 단체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이상 일반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우대 서비스 이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비스 가입자 5만5091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2.1%(2만8714명)가 제주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오사카(6.2%·3389명), 괌(5.9%·3238명), 부산(4.1%), 사이판(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이 출장이 많은 기업의 경비절감과 임직원 가족여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 시작한 기업우대 서비스는 성수기를 제외하고 국내선의 경우 편도운임이 3만원 이상인 항공권부터, 왕복운임 기준 6만원 이상 항공권부터 할인이 가능하고, 1인당 2000~1만1000원까지 쿠폰할인을 제공한다. 국제선의 경우 왕복기준 운임이 12만원 이상부터 기업우대 할인이 가능하며 1인당 6000~3만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제주항공이 공공기관, 정당, 협회와 단체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이상 일반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우대 서비스 이용객 현황.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공공기관, 정당, 협회와 단체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이상 일반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우대 서비스 이용객 현황.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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