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올림픽이 무사히 마쳤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하늬는 25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 등장했다. 이하늬는 폐회식 첫 번째 공연인 '조화의 빛'에서 전통 무용인 '춘앵무'를 선보였다.
춘앵무는 궁중무용 중 유일한 독무로, 봄날의 그리움과 정적인 아름다움을 절제된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에서 "관계하신 모든 분들, 피땀 흘려 경기 치루신 선수분들, 마음 졸이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신 분들까지 모두 수고하셨어요. 국가적인 큰 잔치를 잘 치루고 나니 뭔가 뿌듯하고 전보다 뭔가 다같이 성장한 느낌이네요"라고 폐회식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봄 기운의 춘앵무처럼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이하늬는 함께 무대를 꾸몄던 안무단, 스태프 등과 인증샷을 남겼고 무대와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이하늬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하늬는 지난해 10월 말 평창 올림픽 측으로부터 폐막식 무대에서 춘앵무를 소화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3개월가량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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