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의 최종인수자로 삼라마이더스(SM그룹)가 사실상 확정됐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환기업이 전날 매각 본 입찰을 마감한 결과 1곳도 참가하지 않았다. 지난 14일 삼환기업의 매각 주간사인 딜로이트안진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DS네트웍스를 비롯한 후보기업 2곳은 본 입찰에 모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환기업 매각은 예비 인수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뒤 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스토킹호스는 경쟁입찰에서 수의계약자보다 괜찮은 조건을 제시하는 후보가 나타나면 수의계약업체가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거나 인수를 포기하는 방식이다. 2010년부터 꾸준히 건설사 인수에 나선 SM그룹은 삼환기업까지 모두 9곳의 건설사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환기업이 전날 매각 본 입찰을 마감한 결과 1곳도 참가하지 않았다. 지난 14일 삼환기업의 매각 주간사인 딜로이트안진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DS네트웍스를 비롯한 후보기업 2곳은 본 입찰에 모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환기업 매각은 예비 인수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뒤 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스토킹호스는 경쟁입찰에서 수의계약자보다 괜찮은 조건을 제시하는 후보가 나타나면 수의계약업체가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거나 인수를 포기하는 방식이다. 2010년부터 꾸준히 건설사 인수에 나선 SM그룹은 삼환기업까지 모두 9곳의 건설사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