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다. 이르면 연말 착공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포스코건설을 신안산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공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국토부는 포스코건설과 협상에 들어가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밟는다. 포스코건설은 롯데건설, 대보건설 등과 함께 시공하며 설계는 제일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한다.

신안산선은 3조4000억여원의 자금을 투입해 경기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3.6㎞를 잇는 민자사업이다.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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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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