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낙인 총장(오른쪽)이 22일 주코 니니마키(Jouko Niinimaki) 핀란드 오울루대학교(University of Oulu) 총장을 접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제공
서울대 성낙인 총장(오른쪽)이 22일 주코 니니마키(Jouko Niinimaki) 핀란드 오울루대학교(University of Oulu) 총장을 접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제공
서울대학교는 성낙인 총장이 22일 주코 니니마키(Jouko Niinimaki) 핀란드 오울루대학교(University of Oulu) 총장을 접견하고 양교간 협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니니마키 총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용되는 5G 네트워크 기술 시연 행사차 한국을 방문했다. 서울대 역시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 중 하나다. 니니마키 총장은 오울루대와의 산학협력으로 오울루시가 핀란드 국내총생산의 4%, R&D 예산의 30%, 수출의 20%를 담당할 만큼 핀란드 경제의 핵심으로 발전했다는 점을 소개하며 핀란드와 오울루대가 강점을 갖고 있는 이동통신기술 분야에서 서울대와의 지속적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낙인 총장은 정보통신기술이 한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점을 상기하며 서울대와 오울루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첨단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오울루대학교 방문단은 주코 니니마키 총장 외에 알토 매니넨(Arto Maaninen) 부총장과 마티 라트바아호(Matti Latva-aho) 교수로 구성됐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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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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