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퇴근길마다 느끼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피부로도 느껴진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철이 될수록 미세먼지 '나쁨' 주의보는 계속되는데 위험한 미세먼지는 과연 나의 피부에는 괜찮을까? 바쁜 일상에서 미세먼지를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는 미세먼지 클렌징이나 클렌징폼을 포함한 클렌저 종류가 사용법을 갖춰 출시되고 있는데, 간편하게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미세먼지 클렌징 클렌저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Step 1. 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기

피부 좋은 사람들을 보면, 보통 물을 달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셔 장기 기능을 활발히 움직여준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신체 장기 기능이 멈추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면 림프관의 활동이 활발해져 노폐물 피부에 쌓이지 않고 배출이 활발하게 된다. 몸 안에 미세먼지도 미지근한 물들로 깨끗하게 몸 밖으로 배출시키자.

Step 2. 피부 결 매끈하게 정리하기

건조한 칼바람으로 자극받는 피부는 늘 울긋불긋 힘겹다. 각질 정리를 소홀하게 되면 죽은 세포가 피부의 모공을 막게 되어 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일주일의 한 번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과하지 않은 저자극 스크럽과 약산성의 클렌징폼이나 클렌저, 순한 성분의 폼클렌저로 세안을 마친 후 피부 결 정돈을 하며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시켜준다. 특히 요즘처럼 봄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미세먼지 전용 미세먼지 클렌징을 하기를 권하는데, 피부에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거품이 적게 일어나는 클렌저가 좋으며 클렌저를 손에 덜어 미세한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세안하면 된다.

Step 3. 미세먼지 클렌징 전용 클렌저 '서울클렌징'

아하바 미세먼지 클렌징 라인인 미네랄 레디언스 '서울클렌징'은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계면활성제와 오일이 무첨가 되어 있어 클렌징 후에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며, 미세먼지에 오염된 피부를 모공까지 깨끗하게 세정 하는 안전하면서 건강한 미세먼지 클렌징이다. 이스라엘 사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과 영양을 풍부하게 제공하며, 아하바 독자 개발 특허성분 오스모터와 미세먼지를 케어하는 폴루스탑 성분이 더해져 '오스모가드' 라는 최상의 미세먼지 케어 성분을 개발했다.

피부 표면에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이 피부에 흡착되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가 숨 쉴 수 있도록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서울클렌징'은 한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제일 높은 서울의 미세먼지를 책임진다는 애칭으로 시원하고 울창한 숲이 생각나는 초록색 패키지로 이루어져있다.

Step 4. 세럼, 크림으로 페이스 마사지

클렌저나 클렌징폼 사용 후 아침과 저녁, 스킨 다음 단계에 2~3방울 세럼이나 크림을 손에 덜어 양손으로 얼굴에 찍어내듯 바른다. 피부가 자극으로 불그스름하다면 손바닥에 세럼을 떨어뜨려 열이 느껴지도록 손바닥을 비빈 후 얼굴을 부드럽게 누르며 마사지해주면 좋다. 얼굴을 감싸듯 세럼을 피부에 도포해준 뒤, 눈가를 제외한 피부를 원 그리듯 천천히 문지르며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듯 마사지해준다. 저녁에는 양을 늘려 사용해도 좋으며, 마지막에 목 아래에서 위까지 끌어 올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매일 피부의 빛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민감한 피부는 성분을 확인하여 파라벤이나 합성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유해 한 합성 성분이 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고, 보습제 역할을 하는 충분한 보습감이 있는 세럼, 크림을 발라준다.

현대 사람들은 흔한 바람에도 오염되는 환경에 상시 노출된다. 어떤 제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2배, 3배 달라진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오염된 피부를 깨끗하게 되돌리고,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클렌징폼이나 클렌징 제품을 활용하면 피부에서 에너지가 나며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피부를 보호하며 모공에 있는 미세한 미세먼지까지도 말끔하게 씻어내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세안 후 피부가 훨씬 개운해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일반 클렌징과는 다르게 미세먼지 클렌징인 서울클렌징으로 모공 속까지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도한 세정으로 피부에 자극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다가오는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스트레스나 자극 없이 말끔하게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보자.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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