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상업·업무용(상가·오피스·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량이 3만건을 돌파했다.

21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89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160건 거래된 것과 비교해 33.4% 늘었다.

같은 기간 오피스텔 거래건수는 1만5574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전월(1만6062건) 대비 3.03% 감소, 전년동월(1만625건)보다는 46.6% 증가했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거래 열기가 한풀 꺾이긴 했으나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상당히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며 "신규공급 증가,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등의 영향으로 올해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상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