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이 대부분 사이버교육으로 나타났다.

2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올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254개 과정(교육 횟수 1988개) 중 사이버교육 과정이 190개(교육 횟수 1900개), 집합교육은 64개(교육횟수 88개)라고 밝혔다.

전체 교육인원 15만6721명 중 사이버교육 인원이 15만명, 집합교육은 6721명으로 집계됐다.

장기교육은 시·도와 시·군·구의 국·과장, 여성 지도자 등 모두 387명이 5개 과정으로 나누어 2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직급·직위별로 지자체 간부역량 교육을 말하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수행한다. 올해는 선출직 공무원, 지방공기업, 몽골, 페루, 탄자니아 등 외국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예정돼 있다.

이날 올해 첫 장기교육 입교식에 참석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연수생들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실현에 필요한 역량을 발전시키고 정부와 지방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지자체의 핵심간부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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