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금융권 최초로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 '케이 파스타(K PaaS-TA)'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은 오는 3월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리는 '코스콤 R&D 클라우드 2018 오프닝데이'에서 소개된다.
자본시장IT 인프라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서버나 스토리지 등 인프라와 운영체제(OS), 미들웨어 등 전체 개발·테스트·운용환경을 국내 실정에 맞게 사용자 친화형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국내 첫 오픈스택 기반의 국산 SDN(SW정의네트워크)을 개발하는 한편 보안·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에 국산 솔루션을 확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지난해 구축한 '클라우드 R&D 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스콤은 행사에서 전통적 IT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공급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크로센트의 온사이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방안 △아토리서치의 SW정의 데이터센터 구축 시 네트워크 가상화 적용방안 △N3N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정동윤 코스콤 IT인프라본부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CT 파트너와 함께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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