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이 한국 제조 및 건설 산업 발달과 더불어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에 앞장선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서울 대림동 현대건설기술교육원(원장 채병석)과 4차 산업혁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기술 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디에고 아르세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동북아시아 허브 리더, 유해수 EPC팀장, 손장익 슈나이더아카데미 팀장, 이동철 이사, 장한수 수석과 함께 채병석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장, 이정표 부장, 손신율 과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과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전문 기술인적자원 양성과 취업지원을 공동으로 도모한다. 따라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소속 인재들의 현장 맞춤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현장 견학 및 실습을 지원하고,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빌딩 관련 기술 노하우 및 인프라 지원,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및 특강 등을 지원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교육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장비를 갖추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경쟁력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고 아르세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동북아시아 허브 리더는 "한국 제조 및 건설 업계에서 차별화된 인재를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21일 서울 대림동 현대건설기술교육원에서 디에고 아르세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동북아시아 허브 리더(왼쪽)과 채병석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장이 '스마트 팩토리 기술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