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김화남·박병대·최경록
다음 달 22일 주총서 확정

신한금융지주가 8명의 사외이사 중 3명을 교체했다.

신한금융은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18년 정기 주주총회 일시와 안건을 확정하고, 주총에서 선임될 사외이사 8명을 추천했다.

8명의 사외이사 중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박철 전 리딩투자증권 대표이사, 히라카와 유키 레벨리버 대표이사,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 대표, 이성량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재추천됐고, 김화남 제주여자학원 이사장과 박병대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최경록 CYS 대표이사는 신규 추천됐다.

신한금융은 이번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에서 기존 전문성과 공정성, 윤리 책임성, 충실성에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 신한금융과의 적합성, 경영자문 실효성 원칙을 추가했다.

신한금융은 과거 신한금융 및 그룹사 사외이사 재직 경력을 보유한 인사와 외부자문기관에서 추천받은 인사들을 대상으로 롱리스트 후보군을 조성하고,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다음 달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