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홍보모델이 SH공사 임대료 자동납부 서비스 개시를 안내하고 있다. NH농협카드 제공
NH농협카드 홍보모델이 SH공사 임대료 자동납부 서비스 개시를 안내하고 있다. NH농협카드 제공
NH농협카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에서 관리하는 국민·공공·영구·전세·재개발 임대, 행복주택, 상가 등의 임대료를 카드로 낼 수 있는 자동납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카드는 SH공사와 카드납부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국 농협 영업점과 농협카드 홈페이지, 카드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카드 자동납부신청을 받는다. 카드 자동납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임대료 고지서의 납부자 번호를 확인한 뒤 카드사로 신청하면 된다.

농협카드는 SH공사 임대료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자동 납부를 신청한 고객에게 5000원 캐시백(최초 1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임대료를 카드로 납부하게 돼 은행을 직접 방문해서 현금 납부하는 불편이 사라지는 등 임대 주택 입주자들의 편의가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