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이 21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CEO 및 임직원 대상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동력 분야별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동력 선정에 맞춰 산단공은 산업단지의 새로운 혁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로 불리는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의 교육을 상반기에 실시, 산업단지의 혁신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최근 보호무역주의와 함께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국가 제조업 생산의 70%,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결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는 새로운 발상과 전략, 특히 기업의 혁신 역량 확보에 있다. 혁신성장동력 분야별 교육을 통해 메가 트렌드에 대응하고 산업단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교육의 의미를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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