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구로구는 "도시의 생태순환 기능을 살리고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아이들에게는 농촌 자연학습 체험의 기회를, 어른에게는 농업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궁동 4번지 등 6개소에 면적 2만 1604㎡, 740구획 규모로 주말농장을 조성한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구로구는 "도시의 생태순환 기능을 살리고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아이들에게는 농촌 자연학습 체험의 기회를, 어른에게는 농업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궁동 4번지 등 6개소에 면적 2만 1604㎡, 740구획 규모로 주말농장을 조성한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구로구는 "도시의 생태순환 기능을 살리고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아이들에게는 농촌 자연학습 체험의 기회를, 어른에게는 농업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궁동 4번지 등 6개소에 면적 2만 1604㎡, 740구획 규모로 주말농장을 조성한다.

주말농장 분양 신청은 23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분양자는 내달 13일 전산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14일 문자로 알려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20일까지 1구획 당 분양대금 6만원을 입금하면 올해 말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할 수 있다. 상자 텃밭 보급사업도 펼친다. 상자 텃밭에는 배양토와 모종, 비료 등이 포함돼있다. 3월 말 신청을 받아 분양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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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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