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앤컴퍼니는 하체 마비 환자들의 재활운동 등을 위해 부산대병원에 보행보조 로봇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로봇 '엑소아틀레트1'은 환자의 엉덩이, 허리, 무릎, 발목 관절과 발을 감싸 다리 신경근육과 골격계의 기능적 장애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보행보조 로봇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본연의 이익 창출 외에도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코스모앤컴퍼니가 21일 부산대병원에 기증했다고 밝힌 보행보조 로봇 '엑소아틀레스1' 착용 이미지. <코스모앤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