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이 결렬됐다. 노동조합은 앞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사측이 제시한 임단협 교섭 재개를 거부했다. 노조는 GM이 일방적으로 폐쇄 통보를 내린 군산공장에 대한 대책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민주광장에 집결해 부평역으로 행진하는 인천지역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는 "한국지엠 1만5000 조합원은 금속노조와 민주노총, 각계 각층과 연대해 GM자본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혁기자 mj@dt.co.kr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사측이 제시한 임단협 교섭 재개를 거부했다. 노조는 GM이 일방적으로 폐쇄 통보를 내린 군산공장에 대한 대책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민주광장에 집결해 부평역으로 행진하는 인천지역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는 "한국지엠 1만5000 조합원은 금속노조와 민주노총, 각계 각층과 연대해 GM자본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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