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두드림 U+요술통장' 졸업생 열매(장학금)전달식과 신입생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청소년과 LG유플러스의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저축하면 임직원이 청소년과 같은 금액을 적립하고, LG유플러스는 이 금액의 3배를 적립한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청소년의 대학 입학금이나 교육비로 사용된다. LG유플러스는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1:1 멘토링 및 캠프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3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현재까지 총 1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명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과 황상인 LG유플러스 CHO(최고인사책임자)는 졸업생에게 수료증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졸업생은 이에 대해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LG유플러스로부터 받은 온정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약속하는 나눔 서약식도 가졌다. 두드림 U+요술통장 졸업생 한 명은 "요술통장을 통해 여러 활동을 경험하면서 꿈에 대해 생각했고 멘토링을 통해 힘들었던 시기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발대식을 마친 청소년들과 멘토들은 23일까지 강촌에서 함께 스키캠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예린기자 yes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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