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복합형 화재감지기 FDOOTC441. <지멘스 제공>
지멘스 복합형 화재감지기 FDOOTC441. <지멘스 제공>
지멘스는 먼지 등 비화재 요인에 의한 오작동을 막는 기술을 적용한 복합형 화재감지기 'FDOOTC441'를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중센서 감지 방식의 ASA(첨단 신호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2개의 적외선 발광다이오드(LED)와 온도 센서로 실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호를 전달한다. 연기를 인식한 뒤 5초 내에 화재를 감지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오작동 발생률도 낮췄다.

아울러 일산화탄소 센서를 추가했고, 다중판단 알고리즘 설계로 주방, 용접장소 등 설치환경에 따라 복합적인 화재 판단을 해준다. 북미 안전인증 업체인 UL 인증을 비롯해 공신력 있는 다수의 인증을 확득했고 작년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KFI 인증도 받았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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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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