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지역 수출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서명을 앞두고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 5개국의 통상 수장들이 나와 현지 유망 산업과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우리나라는 위 5개국과 상품·서비스, 정부 조달, 무역 규범을 골자로 하는 FTA 협상을 진행해 지난해 3월 가서명을 한 바 있다.
포럼 직후에는 코스타리카 농산물 업체, 엘살바도르 커피협회 등 중미 기업과 우리 업계 간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상담을 겸한 교류의 장도 열렸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한 5개국은 우리나라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유망한 국가들"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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