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입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미대 재수와 체대 재수 등 예체능 재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어느 학원에서 재수를 해야 할지 알아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충분한 사전 정보 없이 어떤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선택의 기준을 잡기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우선 수강생 규모로 구분한다면 백여 명에서 수백 명 단위의 대형 학원이나 대치동에 위치한 ST예인학원과 같이 수십 명 단위의 중형학원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미대 재수 학원을 선택할 때 대규모 미대 재수 학원을 다닐 것인지, 아니면 중형 규모 예체능 재수학원을 다닐 것인지 중요성에 대해 궁금해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데 각각의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대규모 학원의 장점은 시설이 좋고 학업이나 생활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부분이 통일성이 있고 시스템화돼 있다. 또한 인강을 지원한다던가 하는 물질적인 서비스들이 입학 초기에 주어지며 관리가 엄격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단점으로는 첫 번째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1:1 피드백 등 정작 스스로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데 있어서 배려를 받기가 쉽지 않다. 질의응답도 대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는 많은 학생들이 다니기 때문에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돼 그 사이에서 새로운 갈등구조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생기기 쉽다. 세 번째는 문·이과 학생들이 함께 있는 경우엔 보이지 않는 계열 간의 스트레스들을 감당해야 하며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중형규모의 예체능 재수전문학원은 대부분 미대 재수, 체대 재수 등 예체능 재수를 하는 학생들만 다니는 경우가 많아 문·이과 학생들과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가 없고 동질감이나 유대감을 가지고 함께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적정규모의 수강생들이 있어 학생별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엄격함 속에서도 심적 여유를 가지며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생 대 선생의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1:1 피드백이나 질의응답을 원활히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 가운데 단점 역시 있는데 첫 번째는 대형학원과는 다르게 상주하는 선생님의 수가 한정적이어서 바로 질의응답을 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두 번째는 혹여 적정인원 모집이 안 되면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 세 번째는 학생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혹여 관리가 어설플 경우 학업 분위기가 급속도로 나빠질 수 있다.

즉, 대형학원은 안정적이지만 북적북적하고 관리를 받는데 제한이 있고, 중형학원은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지만 안정적이지 않다는 차이가 있다. 재수생들은 안정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학원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준에 만족하는 미대 재수 학원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선릉역 미술학원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ST예인학원은 모든 선생님들이 주주로서 경영에 참여하기 때문에 학원 운영 및 학생관리에 대해 임하는 자세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대형학원의 장점과 중형학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동기부여형 장학제도가 있는 미대 재수 학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kyh@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