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학교에서 저작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8년도 저작권 체험교실'과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의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저작권 체험교실은 교사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 중심의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전국 300여 교실에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은 저작권 전문 강사가 청소년·교직원·학부모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1만1000회 이상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 체험교실은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은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 저작권위원회 교육포털(www.copyright.or.kr/education)에서 접수할 수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저작권 체험교실은 교사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 중심의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전국 300여 교실에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은 저작권 전문 강사가 청소년·교직원·학부모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1만1000회 이상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 체험교실은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은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 저작권위원회 교육포털(www.copyright.or.kr/education)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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