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펀드 상품 수익률 동향
지난 한 주간(2월 12~14일) 국내 증시는 약세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동반 매도세를 이어가며 코스닥 지수가 내림세를 보였다.
글로벌 주요 증시도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 다우지수가 0.87% 하락했다. 유럽도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유로화 강세, 통신부문의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유로스톡스50 지수가 1.59% 하락 마감했다. 일본은 엔화 강세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며 니케이225 지수가 1.69% 떨어졌다.
◇외국인·기관 순매도… 국내주식형 3% 하락=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14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05%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3.1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2.80% 조정을 기록했으며 배당주식형 펀드도 2.46% 하락했다. K200인덱스 펀드는 2.22% 하락 마감했다.
절대수익 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 하이일드형이 0.31%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107개 중 6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웃돈 펀드는 775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 코스닥150인버스 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6.2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증시 내림세… 중국주식 4% 가까이 '뚝'=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13% 하락했다. 특히 중국주식이 3.98%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섹터별로는 소비재가 유일하게 1.11%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2.18%), 해외채권혼합형(-0.73%), 해외채권형(-0.66%), 해외주식혼합형(-0.48%), 해외부동산형(-0.42%) 순으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429개 중 449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로는 '미래에셋 베트남자 1(H-USD)(주식-파생)종류A' 펀드가 3.97%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나타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지난 한 주간(2월 12~14일) 국내 증시는 약세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동반 매도세를 이어가며 코스닥 지수가 내림세를 보였다.
글로벌 주요 증시도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 다우지수가 0.87% 하락했다. 유럽도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유로화 강세, 통신부문의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유로스톡스50 지수가 1.59% 하락 마감했다. 일본은 엔화 강세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며 니케이225 지수가 1.69% 떨어졌다.
◇외국인·기관 순매도… 국내주식형 3% 하락=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14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05%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3.1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2.80% 조정을 기록했으며 배당주식형 펀드도 2.46% 하락했다. K200인덱스 펀드는 2.22% 하락 마감했다.
절대수익 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 하이일드형이 0.31%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107개 중 6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웃돈 펀드는 775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 코스닥150인버스 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6.2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증시 내림세… 중국주식 4% 가까이 '뚝'=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13% 하락했다. 특히 중국주식이 3.98%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섹터별로는 소비재가 유일하게 1.11%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2.18%), 해외채권혼합형(-0.73%), 해외채권형(-0.66%), 해외주식혼합형(-0.48%), 해외부동산형(-0.42%) 순으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429개 중 449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로는 '미래에셋 베트남자 1(H-USD)(주식-파생)종류A' 펀드가 3.97%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나타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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