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들이 뽑은 '깔끔왕' 연예인은 누구일까.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세계 최대 집 청소 전문 회사 메리메이드와 함께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미혼남녀 총 300명(남 131명, 여 169명)을 대상으로 '청소 인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미혼남녀가 뽑은 '깔끔왕' 연예인 1위는 '서장훈'(40.7%)이었다. 서장훈은 남녀(남성 36.6%, 여성 43.8%)를 불문하고 청소를 가장 잘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이어 '허지웅'(24.3%), '노홍철'(19.7%)이 '깔끔왕'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듀오는 집 청소 상태가 미치는 이미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했다. 미혼남녀 대다수(95%)는 집 청소 상태가 개인의 이미지에도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 말끔하게 정리된 집이 이성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 비율은 전체의 87.7%(남 90.8%, 여 85.2%)를 차지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깔끔하게 정돈된 집은 이성의 호감을 얻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연인을 집에 초대하기에 앞서 전문 청소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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