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는 실용적이고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탈리안 스타일과 본질'을 콘셉트로, 세계 패션 중심지인 이탈리아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 패션 거리의 편집숍을 표방한다. 특히 30∼40대 여성을 겨냥하고 있으며, '실용적인 멋스러움' '트렌디한 도시적 감성' '절제된 세련미 추구' 등을 통해 다양한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는 기존 홈쇼핑의 패션 브랜드와 비슷하며, 사계절 패션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론칭 방송에서는 블레이저(재킷)·팬츠 수트 세트(12만9000원)와 트렌치 코트(11만9000원)를 선보인다. 블레이저(재킷)·팬츠 수트 세트는 고기능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스타일로 단화나 운동화에 잘 어울린다. 트렌치 코트는 정통 트렌치코트 핏에 여성스러운 라인의 절개선을 넣어 허리 라인을 강조해주고 날씬해 보이는 게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정지영 씨(사진)가 밀라노 스토리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현대홈쇼핑은 리넨 시리즈(재킷·베스트·블라우스) 등 총 10여 종을 출시하고, 밀라노 스토리를 라씨엔토와 함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패션 외에도 생활 등 여러 자체 브랜드(PB)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