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철수설에 시달리는 한국지엠의 본사 제너럴모터스(GM) 임원과의 만남은 취임 인사 차원이었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GM 관계자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올해 1월 취임차 찾아와 인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지엠 유상증자 관련 지원'에 대해선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다"며 "사업의 여러 어려운 점을 얘기했다"고 답했다. 또 당시 자리에는 "저와 담당 실장, 담당 과장 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엠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에 대해 백 장관은 "당연히 외국인투자 기업이 와서 사업했을 때 어느 정도 최소한 이윤을 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봐야 한다"면서 "중장기적 투자와 경영개선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이 '그런 것은 (GM) 자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산업부 장관을 왜 만나냐'는 질의에 "취임 인사차 왔다"고 거듭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백 장관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GM 관계자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올해 1월 취임차 찾아와 인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지엠 유상증자 관련 지원'에 대해선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다"며 "사업의 여러 어려운 점을 얘기했다"고 답했다. 또 당시 자리에는 "저와 담당 실장, 담당 과장 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엠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에 대해 백 장관은 "당연히 외국인투자 기업이 와서 사업했을 때 어느 정도 최소한 이윤을 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봐야 한다"면서 "중장기적 투자와 경영개선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이 '그런 것은 (GM) 자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산업부 장관을 왜 만나냐'는 질의에 "취임 인사차 왔다"고 거듭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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