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7일 오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18 뉴딜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이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 2018.2.7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7일 오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18 뉴딜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이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 2018.2.7
서울시의 '2018년 뉴딜일자리' 1차 참가자(994명) 모집에 6천617명이 몰렸다. 경쟁률이 7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올해 최초로 뉴딜일자리 온라인·방문 접수를 병행한 결과 경쟁률이 작년(1.7대 1)보다 약 4배로 높아졌다고 12일 밝혔다.

'뉴딜일자리'는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천220원)을 적용한 월 급여를 최대 195만 원까지 받는다.

이번에 가장 많은 구직자가 몰린 일자리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특화 축제·행사 코디네이터'였다.

분야별로는 문화 관련 일자리 경쟁률이 평균 13.9대 1로 높았다. 166명을 뽑는 데 2천300명이 지원했다.

주거복지매니저(45대 1), 독거어르신케어매니저(32대 1) 등 복지 분야 일자리 경쟁률도 평균 6.1 대 1로 높은 편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낮은 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서포터즈 운영(1.1대 1)이었다. 이번 모집에선 참여자 미달 사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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