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최초로 뉴딜일자리 온라인·방문 접수를 병행한 결과 경쟁률이 작년(1.7대 1)보다 약 4배로 높아졌다고 12일 밝혔다.
'뉴딜일자리'는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천220원)을 적용한 월 급여를 최대 195만 원까지 받는다.
이번에 가장 많은 구직자가 몰린 일자리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특화 축제·행사 코디네이터'였다.
분야별로는 문화 관련 일자리 경쟁률이 평균 13.9대 1로 높았다. 166명을 뽑는 데 2천300명이 지원했다.
주거복지매니저(45대 1), 독거어르신케어매니저(32대 1) 등 복지 분야 일자리 경쟁률도 평균 6.1 대 1로 높은 편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낮은 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서포터즈 운영(1.1대 1)이었다. 이번 모집에선 참여자 미달 사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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