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추가고소 사실을 밝히면서 "대책단은 가짜뉴스와 악성 댓글에 대해 무관용으로 고소·고발 조치를 하고 적극적으로 검찰 수사를 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추가고소로 지금까지 대책단의 가짜뉴스·악성 댓글 고소 건은 총 350건으로 늘어났다.
대책단은 아울러 네이버에서 기사 댓글들이 조직적으로 조작된다는 의혹과 관련,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대책단은 브리핑 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네이버의 방관, 무능력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진흥원은 사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해 주길 요청한다"면서 "이미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아온 국민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책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